
[PEDIEN] 울산시가 공간정보와 가상 모형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울산 가상 모형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 기반 가상 모형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 확장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공공데이터와 융·복합해 도시 안전, 교통,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고 ‘체감형 지능형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가상 모형 기술을 활용한 울산형 정책 혁신 아이디어’로, 울산시의 정책 결정 지원이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 주제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8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공간정보 활용 적정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5개 팀을 선발하고 총상금 80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1팀에는 200만원, 장려상 3팀에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에게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시 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울산의 행정 혁신과 도시 안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도 창의적인 제안이 다수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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