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김용수 소방감이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992년 소방 공직에 입문한 김 본부장은 진주소방서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세종소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과 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재난 현장에서의 높은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 그리고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취임과 동시에 김 본부장은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울산의 핵심 시설인 대형 산업단지, 국가산업단지, 그리고 원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재난 대비 태세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전선에서의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언제나 현장을 중심에 두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울산 시민의 일상이 더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영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