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여성화합한마당에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송옥주 국회의원, 도의원, 내외 귀빈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김숙자 회장과 회원들이 행사를 풍성하게 채웠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러 여성단체가 서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 실버태권도와 흑호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어울림한마당, 단체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이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 늘 존재해왔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화성의 곁을 굳건히 지킬 소중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여성 리더십은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여성화합한마당이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 역시 여성의 참여가 온전히 존중받고, 안전한 일상과 돌봄의 가치가 함께 빛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화성 지역 9개 단체, 3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 지역 환경정화 활동,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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