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해안길 임시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이달 말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꼼꼼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총 17km에 달하는 해상 둘레길이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기 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이용운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상균, 명미정 의원은 서신면 송교리부터 궁평리까지 이어지는 황금해안길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해상 둘레길 1·2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을 살폈다.

특히 의원들은 바다 풍경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데크로드의 견고함과 난간 설치 상태, 보행 안전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시 개통을 앞두고 안전 취약 요소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려는 의지다.

이용운 부위원장은 "황금해안길이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늘 확인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임시 개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는 곧 개통될 황금해안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운영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약 1년여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6일 임시 개통 예정인 황금해안길은 화성시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시민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