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신규 및 저연차 공직자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자 '2026년 화성 바로알기' 현장 탐방 교육을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화성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유명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및 역사 자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탐방은 동·서부권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날인 18일에는 용주사, 화성예술의전당 등 동부권의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 이튿날인 19일에는 국화도, 황금해안길 등 서부권 일대를 방문하며 다채로운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현장 탐방은 최근 4개 구청이 출범함에 따라 동·서 권역 간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관광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별 자원의 가치를 체감했고, 균형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시정을 바라보는 행정 역량을 키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직자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신규·저연차 공직자들이 화성의 정체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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