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6월 구강보건 기념 주간을 맞아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와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구강건강 증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이 직접 건강 정보 전달자로 나서 지역사회에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성인기 구강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캠페인을 이끌었다.
캠페인은 마석고등학교, 천마중학교, 호평중학교 등 동부권역 3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회원 7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과 직접 만나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칫솔과 치간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관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는 총 3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월부터 12회에 걸쳐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건강동아리 회원은 “학생들과 구강건강 퀴즈를 풀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활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부보건소는 앞으로도 건강동아리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