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가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6월 18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예석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가 한반도 평화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평화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되었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다짐했다.

강예석 회장은 “글로벌 복합 위기가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평화통일과 한반도 평화 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81년 창립 이래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회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