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안양시는 상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I그룹 2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와 도정 주요시책지표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된다.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시가 속한 I그룹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정 시책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를 평가하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기록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 2억 원을 우수 성과 달성에 기여한 담당자 포상과 시군종합평가 지표 실적 추진 관련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목표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지표를 관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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