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조류생태과학관, 왕송호수 생태모니터링 중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구조 소식 전해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활동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이어지며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6월 18일, 의왕시 자매결연 도시인 괴산군 감물면의 감자밭에는 30여 명의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자매도시 군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안종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두 도시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의왕시와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추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