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조사 착수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생한 토지 이동이 있는 4,500여 필지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관들은 토지의 이용 상황, 지형 및 지세, 도로 접면 등 물리적인 특성뿐만 아니라 각종 공부와 인허가 현황까지 면밀히 살핀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조사도 병행한다.

토지 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지가 산정 작업은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산정 지가 검증, 토지 소유자의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치게 된다.

모든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 공시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토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