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포천시보건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17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는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별 건강 특성에 최적화된 기기 지원은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는 '오늘건강' 앱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관리된다. 전문 인력은 이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개인별 맞춤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분석 결과에 맞는 건강 목표를 부여하고 이를 달성하는 어르신에게는 혜택을 제공하여 서비스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동기 부여 전략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차세대 보건 서비스 모델”이라며, “포천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과 보건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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