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18일 6·25 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용사 20명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보은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이 걸어온 길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용사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변하범 포천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보훈 의식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전용사는 “지역사회에서 잊지 않고 따뜻하게 맞아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포천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눔과 보은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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