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가 2026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는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쌀 중심의 식문화를 확산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식량자급률 향상이라는 국가적 과제와 맞물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미각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특히 전통주 만들기 과정과 가루미 쌀베이킹 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우리쌀로 술을 빚고,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베이킹 레시피를 익혔다. 이 과정을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쌀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우리쌀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고, 전통 식문화와 현대적인 쌀 활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우리쌀 소비 증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교육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우리쌀의 매력을 발견하고 식탁에서 쌀 소비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