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풍경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방패연 모양의 풍경을 직접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체험은 과거 신호를 전하던 전통 통신 수단이었던 '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완성된 풍경에서 울려 퍼지는 청아한 소리는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선사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박물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전시 관람 후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하면 된다.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풍경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활기차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매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다음 달인 7월에는 스마트폰 액정의 편광 원리를 활용한 '편광 마술 목걸이 만들기' 체험이 예정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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