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4동,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중장년 1인 가구 우수사업’ 노하우 전수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4동이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우수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지난 16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벤치마킹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부평구와 부평4동의 현장 중심 정책 운영 방안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구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실태조사 결과와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한선흥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맞춤형 특화사업의 성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부평4동의 특화사업은 △요리·독서교실 △다 함께 늴리리만보·테라피 △자조모임 '마중길' △우쿨렐레 봉사단 운영 등 연도별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돌봄 대상이었던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봉사자로 성장하는 민·관 협력 복지 선순환 모델이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사업 추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교류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멀리서 부평4동을 찾아주신 수원시 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수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선진 복지 행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