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개강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8월 5일까지 매주 1회 총 8주간 진행된다. 교육의 목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교육 과정은 창업 초기 농업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인허가 절차,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방법, 식품위생법 등 핵심 이론을 다룬다.
또한, 교육생들은 향후 직접 활용하게 될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견학 기회도 얻게 된다. 이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적인 가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연천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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