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시청



[PEDIEN] 의왕시는 지난 18일 의왕 계요병원에 제적 도서 640여 권을 전달했다. 의료법인 계요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계요병원은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 지원을 요청해왔다.

이에 시는 포일어울림도서관과 백운호수도서관에서 활용도가 떨어진 제적 도서 가운데 일반 도서와 유아·아동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엄선했다. 이들 도서는 훼손 상태와 활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후 기증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자원 나눔을 실천하려는 의왕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노은래 의왕 도서관운영과장은 "기증된 도서가 계요병원 환자들의 독서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도서 자원의 공유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