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이 2026년 하반기부터 제공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경쟁력 있는 7개 업체 15종의 구성품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신규 및 기존 공급업체들이 제안한 상품성, 품질관리, 안정적 공급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기부 유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연천군은 지역 특색과 상품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답례품을 새롭게 발굴했으며,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답례품은 2026년 하반기부터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지역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풍부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부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생산자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연천군은 올해 6월 1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1억 1099만원을 모금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2977만원 대비 무려 272.8%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급증세는 적극적인 현장 및 온라인 홍보와 함께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한 답례품 확대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연천군은 이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계기로 더욱 경쟁력 있는 신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를 확대하려는 연천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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