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전망대팸’야외 공연 해오름호수공원에서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해오름호수공원에서 ‘전망대팸’의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망대팸’의 공연을 해오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까지 이어지는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꾸준한 활동과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망대팸’은 남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분야의 생활문화 동아리로, 꾸준한 연습과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축제, 문화 행사,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의 저변을 넓혀왔다.

이번 해오름호수공원 공연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생활문화 동아리가 연습실을 넘어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활동을 확장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동문화재단은 올해에도 생활문화 동아리의 생성부터 활동, 공유까지 전 단계를 연계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남동구 곳곳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