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소속 학생들이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주관한 ‘플래닝 레벨업 이벤트’에서 전국 단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교육계에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학습 계획표를 작성하고 실천하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획 수립, 실천 지속성, 학습 성찰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 참여자가 선정됐다.
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의 꾸준한 학습 습관과 체계적인 플래너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평가에서 초등부 대상, 중등부 대상, 고등부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면암센터 학생이 초등부 대상을, 일동센터 학생이 중등부 대상을, 영북센터 학생이 고등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학습에 대한 주도성을 키운 결과”라며 “포천 지역 학생들도 전국 단위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성과를 평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자기주도학습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학습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내 자기주도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습 계획표 기반의 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더 많은 학생이 학습 습관 형성 및 성취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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