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음쓰담쓰담 정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단절로 인한 우울감, 고립감 해소를 목표로 한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이웃과 잇는 마음'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7일 작전1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저소득 노부부, 홀몸노인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과일타르트와 오디레몬 수제청 만들기'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모습이었다. 한 참가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영수 작전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실질적인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정서 지원에 보장협의체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작전1동장은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신건강 위험에 직면한 이웃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전1동의 '마음쓰담쓰담 정서지원사업'은 연 2회 운영된다. 하반기에도 사회활동이 저조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외부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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