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헌혈자의 날 맞아 대한적십자사 헌혈 장려 공로 표창패 수상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보건소가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구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헌혈 장려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리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에도 헌혈 참여 시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4회에 걸쳐 1,053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구리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밑거름이 되었다.

이처럼 구리시는 헌혈 참여자 지원 확대, 공공기관 단체 헌혈 활성화, 시민 대상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조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구리시가 헌혈 장려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적극 이끌어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이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생명나눔 실천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적극 지원해 건강한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