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가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는 300여 명의 영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지역 외식문화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계양구지부가 주관하여 식품위생법에 따른 3시간의 법정 의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영업주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품위생법과 최신 정책 방향을 비롯해, 치명적인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방안들이 상세히 다뤄졌다. 또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 전략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식품위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우리 지역 외식문화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득이하게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들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사)한국외식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법적 의무 이행을 돕고, 모든 영업주가 최신 위생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