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방일1리 마을회관·경로당 준공식 개최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설악면 방일1리에 새로운 주민 소통 및 복지 공간이 문을 열었다. 18일 열린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준공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건립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복합 시설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2022년 3월부터 조성에 들어갔다. 연면적 163.9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기존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기능을 통합한 형태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은 주민들이 회의, 여가 활동, 각종 마을 행사를 진행하는 중심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군수는 준공식에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평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