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2026년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관련 기관들과 손잡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6월 18일 구리역 광장에서는 이미 이러한 움직임의 시작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구리시 가족복지과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등 다수의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데 힘썼다.
행사 참여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폭력 없는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기관 정보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알리는 데도 집중했다. 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손팻말과 현수막은 시민들의 주의를 끌기에 충분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 사업과 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예방 사업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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