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와 협력하여 지역 내 어르신 180명에게 양념돼지갈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행사에 필요한 양념돼지갈비는 지역 전통시장 내 정육점에서 구매하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가격 부담으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영양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역시 지역사회 상생 차원에서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중구노인복지관은 무료 급식, 건강관리, 정서 지원,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향후 지역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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