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구정 일일 견학 프로그램'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송중학교, 연성중학교, 청학중학교 학생 57명이 참여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새롭게 신설된 연수구 제2청사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학교별 특성에 맞춰 150분간의 견학을 통해 연수구의 행정 시스템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미송중학교와 청학중학교 학생들은 제2청사를 방문하여 일일 공무원증을 수여받고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어 구청의 주요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고 미니드론 조종과 같은 스마트 행정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연수구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았다.
연성중학교 학생들은 구청 본청을 중심으로 한 견학 코스를 이수했다. 1층 연수드림캔버스부터 7층 도시통합운영센터 재난상황실, 2층 연수스튜디오, 그리고 구의회까지. 학생들은 실제 행정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연수구는 하반기에도 연화중학교, 신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청소년들에게 지역 행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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