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물꼬 텄다 7월 기본계획 변경 고시 눈앞”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18일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최 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의 주요 성과와 향후 확정 고시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최 의원이 주도한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였다. 당시 최 의원은 주민들과의 약속에서 “한솔 4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상급 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후 최 의원은 시 실무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며 약속 이행에 나섰다. 특히 올해 상반기 행정 절차 진행 과정에서 그의 강력한 추진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를 향해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힘입어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마침내 6월 1일에는 경기도에 최종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까지 접수하며 재건축 추진의 중요한 단계를 마무리했다.

성남시는 이달 중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중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 여건이 최종 확정된다.

최종성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 합리적인 해법을 약속드린 지 단 6개월 만에 구체적인 행정 성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주민들의 단합된 염원과 시의회의 집요한 행정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오는 7월 변경 고시가 차질 없이 완료되어 한솔마을 4단지가 재건축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수꾼으로서 밀착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