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과정 담당자 교육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정책 전반의 성인지적 관점 반영을 강화한다.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총 15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정책 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장명선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성별영향평가 제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 간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이 병행되어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2026년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들이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정책 전반에 양성평등 정책 실현과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추진하는 정책들이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고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