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 국가유공자 위안 행사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위안 행사를 19회째 이어갔다.

지난 12일, 양동면 새마을회는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 25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추진되는 양동면 새마을회의 대표적인 봉사 활동이다.

정하성 양동면 새마을회 회장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회원들과 함께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참석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오찬 형태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비록 함께하는 시간이 짧고 프로그램이 간소화되었지만, 참석자 모두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 양동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