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가 지난 14일 지역 내 장애인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한 무상 점검 및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오산시지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이날 오산시지회 소속 조합원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100여 대의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꼼꼼한 점검을 진행했다.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을 비롯해 와이퍼, 라이트와 같은 소모품 교체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차량 고장 진단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금길남 오산시지회 회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활동을 진행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앞서 오산천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다수 진행해왔다. 이번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활동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