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지난 8일 시청 창의실에서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8기의 주요 사업 마무리와 민선 9기 준비에 대한 점검을 본격화했다. 정인화 시장은 민선 8기가 마무리되고 7월부터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전환점을 맞아, 주요 사업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인수인계 준비를 주문하며, 인수위원회 원칙에 따른 준비를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전 부서의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독려를 시작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를 위한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부동산 및 차량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 강화가 지시됐다.
이어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 확인 강화와 돌봄 수행 인력 교육 철저를 당부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야간관광 콘텐츠인 ‘달빛365’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기획 주문도 있었다.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 시범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바탕으로, 세대별 수수료 개별 부과를 통한 쓰레기 감량 효과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 정비 및 사업 확대 방안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시장과 함께 맡은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민선 8기 시정백서 발간, 청렴 해피콜 만족도 조사, 청년이음 버디 사업,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급식 관리,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동물 등록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철저한 추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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