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현황 면담 가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경기도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청년 및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6월 8일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 유 부위원장은 GH로부터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의 추진 경과와 금융 지원 계획, 그리고 공공임대주택 사업 현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주택 지분을 20년에서 30년에 걸쳐 분할해 추가로 취득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이와 더불어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서는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진행 상황과 법인 해산 시 출자금 회수 계획 등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자금 부족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주거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공임대주택 사업 역시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보다 효과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