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후 공식 업무에 복귀했다. 김 청장은 지난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청장은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더불어 민선 9기 비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공약의 신속한 정책화를 지시했다. 또한,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회의 시작에 앞서 김 청장은 선거 기간 동안 흔들림 없이 구정을 이끌어준 공직자들과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행정의 답은 언제나 주민 속에 있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생생하고 간절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김 청장은 자치구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대규모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숙원 사업은 시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과 복지 실현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독려하며, 구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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