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이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납 징수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체납관리단 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 실태조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징수를 강화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현장 조사원으로, 선발된 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를 홍보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연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성인이며,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 연천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접수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연천군청 세무과 징수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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