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중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단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경력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에는 총 107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중 약 20%가 취업 또는 관련 연계 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회적 기업 채움 HRD와 협력하여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장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과 4월 1, 2기 모집 공고 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구는 중·단기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게 운영하며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청년들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성공적으로 과정을 이수하면 중기 과정 참여자는 최대 220만원, 단기 과정 참여자는 최대 50만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중·단기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에서 34세 미취업 청년이다. 단, 6개월간 고용보험 가입 이력, 취업 훈련 이력,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모집은 상시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사업으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중기·단기 프로그램에 대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청년내일기지 홈페이지-청년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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