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에서 '굴포애 달밤 야외극장'을 개최한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조성된 도시재생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 지속가능발전목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어서 버스킹과 요들송 등 사전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은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상영작은 우정과 공존의 가치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이다.
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관람 모두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10일부터 센터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50석을 모집하며, 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 좌석이 우선 제공된다. 현장 방문객은 자유 관람석을 이용하거나 개인 캠핑 의자, 돗자리를 지참하여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굴포먹거리타운 내 참여 상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되어 지역 상권 이용을 장려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