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문화원이 이준용 문화원장의 연임을 공식 확정했다. 지난 5월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연임이 의결됐으며, 같은 날 진행된 총회에서도 회원 만장일치 인준을 거쳐 제11대 문화원장 취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0일, 연천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제11대 이준용 문화원장 취임식이 간소하게 치러졌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고려해 내·외빈 초청과 부대행사는 생략되었으며, 문화원 이사, 문화학교 수강생, 여성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준용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2년간의 문화원 운영 성과를 되짚으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문화원의 역할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연천군민 대상 문화 혜택 확대 △올가을 예정인 경기도 민속예술제의 성공적 개최 △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교육과정 확대 △사무국 직원 처우 개선과 조직 운영 기반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거점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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