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처음으로 직원조회를 열고 강화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다.
이날 열린 직원조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 군수는 지난 선거 기간 군정 공백 없이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4년이 강화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박 군수는 강조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 강화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 산적해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박 군수는 각 부서에 주요 현안 사업과 공약 사업에 대한 신속한 점검 및 실행 계획 마련을 지시하며, 군정 추진에 속도감과 실행력을 더해줄 것을 주문했다. 군정의 성패는 결국 공직자들의 자세에 달려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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