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서구는 '2025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사업 추진 노력도, 우수 사례, 사업 목표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점 99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2년 연속 인천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의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한된 보건소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관 및 내외부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협력 기관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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