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시청



[PEDIEN]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6월 5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정책 포럼'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포럼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꿈드림 자립작업장 '브레드림'에 참여하는 청소년 7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쿠키 반죽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손으로 만들며 정성을 쏟았다.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쫀득쿠키’는 포럼 관계자와 참석자 약 120명에게 전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쿠키 나눔은 ‘브레드림’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봉사 활동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브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창업 교육, 대학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의왕시 꿈드림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센터의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