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삶과 음악 여정을 따라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기획됐다.
시민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생애를 따라 구성되어 ‘피아노 소나타 제16번’, ‘할렐루야’, ‘터키 행진곡’ 등 그의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봄을 향한 그리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준비됐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전문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합창, 안무, 기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동과 희망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단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담은 공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권 예매는 8일 오후 2시부터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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