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대화와 구조설계 홍보물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오는 6월 18일,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면한 신종 유해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디지털 환경의 확산으로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SNS 중독, 마약 및 도박 등 새롭게 등장하는 청소년 유해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특히 청소년의 SNS 이용 실태와 주요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관계 중심의 개입 방법 및 지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대상은 청소년 지도 및 보호에 관심 있는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학부모, 조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사로는 정진에듀파트너 소속 표지선 강사가 나선다. 표 강사는 LG전자 교육센터 전임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성격유형검사 상담전문가, 스피치지도사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는 더 이상 가정이나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유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 신청 링크, 전화 또는 홍보물에 수록된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