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만원 페이백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6월 1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환급 대상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구매하여 사용한 이용자들이다. 이들은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들에게는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등록된 계좌로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고령층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8월부터는 우편 접수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페이백 프로그램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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