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직업교육훈련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망 회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6일부터 3일간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각 과정별 교육기관, 참여 산업체, 새일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교육 과정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산새일센터는 2026년도에 △간호조무사 실무자 양성 △AI 마케팅 실무과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달 말까지 약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들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의 핵심 목표는 현재 운영 중인 직업교육훈련 과정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었다. 참가자들은 특히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 개발과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성희 경산새일센터장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직업교육훈련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겠다”며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춰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 알선, 집단상담, 새일여성인턴사업 등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위한 다각적인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