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대학4-H연합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장원명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청년 농업 리더로서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충남도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는 제2대 충남도대학4-H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장원명 신임 회장과 허재민 전 회장을 비롯해 4-H본부 관계자, 회원 등 다수가 참석했다. 이임하는 회장단과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취임사가 오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새로운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대학 4-H의 미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차세대 농업 리더들이 함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장원명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학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대학 4-H 회원들의 꾸준한 활동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더 많은 대학에 4-H회가 활동할 수 있도록 연합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대학4-H연합회는 도내 대학생 청년 리더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농촌 체험,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청년 단체이다. 이번 신임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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