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농협, 명품수박 ‘블랙위너’ 와 신품종 ‘블랙업’ 본격 출하 (완주군 제공)



[PEDIEN] 전북 완주군 삼례농협이 명품 수박 브랜드 '블랙위너'와 신품종 '블랙업'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4월 28일 열린 출하식에는 강신학 삼례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성훈 농협전북본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삼례농협 임직원, 수박공선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출하를 축하했다.

삼례농협 수박공선회는 소속 농가 25곳과 함께 오는 6월 말까지 약 330동 규모의 수박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삼례농협은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활용해 당도 12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수박만을 엄선하여 공급한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유통, 호남물류, 전주·익산 지역 하나로마트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삼례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블랙위너' 수박은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우바이오가 개발하고 삼례 지역 농가가 생산해 전국 시장에 공급하는 이 수박은 올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저온기에 강한 업그레이드 품종인 '블랙업' 재배도 새롭게 시작했다.

이는 삼례 수박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강신학 조합장은 “삼례 블랙위너 수박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업 품종과 함께 삼례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