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106명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 기반, 유아 행동지도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유아의 충동성, 감정 조절의 어려움, 공격성, 또래 갈등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의 교사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례별 유아 행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관계 중심의 생활지도 방법과 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을 현장 코칭 방식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코칭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 교사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겪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찾고 생활지도에 대한 현장 적용력을 높일 수 있었다.

참가 교원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활지도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소진을 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 행동지도에 대한 교사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사례 중심의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사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