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강진군 성전면이 지역 내 주요 농업 기반 시설인 용배수로의 긴급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도림마을에서 발생한 용배수로 일부 구간의 막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전면은 119소방센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토사와 이물질이 쌓이면서 용배수로의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농업용수 공급과 원활한 배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농사를 앞둔 시기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신속한 조치가 시급했다.
성전면은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문제 해결을 위해 119소방센터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성전면 119소방센터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적극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소방호스를 활용해 막힌 구간의 토사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물길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으며, 작업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현재 용배수로 기능은 정상화되어 물이 원활하게 흐르고 있으며,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빠른 대응 덕분에 큰 불편을 덜 수 있었다”며 현장 대응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정비는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오명종 성전면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119소방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농업 기반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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