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주요 도로의 파손 구간에 대한 집중 정비를 완료하며 시민들의 도로 이용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는 차량 파손과 인명 사고의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는 도로 파임,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금강로, 벌말로, 동구릉로 등 관내 주요 도로 중 파손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대상으로 아스팔트 제거 후 재포장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로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운전자들의 주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집중 정비는 단순한 도로 미관 개선을 넘어, 타이어 파손이나 급제동으로 인한 2차 추돌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받는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도로 파손을 예방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실제로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동구릉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기존에는 도로 파임과 요철 때문에 운전 시 불안감이 있었는데, 정비 후 훨씬 부드럽고 안전해졌다. 장마철 전에 미리 정비가 이뤄져 안심"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로 파임은 '도로 위의 지뢰'라 불릴 만큼 운전자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라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 도로과는 이번 집중 정비 이후에도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도로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시민 신고를 상시 접수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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